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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야옹이 작가’ 실물, 어떻길래…“작가님이 여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7 08:56
2019년 3월 27일 08시 56분
입력
2019-03-27 08:43
2019년 3월 27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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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야옹이 작가\'의 실물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네이버 웹툰은 야옹이 작가의 웹툰 \'여신강림\'의 연재 1주년을 기념해 페이스북에 야옹이 작가와의 인터뷰와 그의 얼굴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만화가의 꿈을 키워왔다"며 "데뷔 전 피팅모델 경험이 작품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의 인기를 실감하냐"라는 물음에는 "SNS에 \'여신강림\' 이미지를 올려주시거나, 해외 웹툰 인기순위에 오르는 것을 보고 놀랐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주인공 주경이처럼 메이크업 금손이냐"라는 질문엔 "메이크업하는 걸 좋아하고 제 스타일에 맞게 하는 것 같다. 얼굴에도 그림을 그리 듯"이라고 했다.
\'여신강림\' 연재 1주년 소감에 대해선 "여신강림을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 생각에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그려왔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여신강림\'은 공개 3주 만에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여신강림은 뛰어난 화장 기술을 통해 여신으로 등극한 여주인공 임주경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야옹이 작가의 실물에 누리꾼들은 "주경이랑 똑같잖아", "작가님 본인이 여신이네", "본인이 주인공이어서 예쁘다", "여신강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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