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 가족의 봄나들이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3월 12일 03시 00분


봄기운이 완연해진 11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교내 연못인 용지에서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이 무리지어 물살을 헤치며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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