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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사회서비스 34만명 등 일자리 40만개 창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1 11:40
2019년 3월 11일 11시 40분
입력
2019-03-11 11:37
2019년 3월 11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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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19 업무계획…일자리 목표
정부가 2022년까지 사회서비스를 중심으로 보건복지 일자리 40만개를 창출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든 국민이 함께 잘사는 포용적 복지국가’란 주제로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확충하고 공공성을 강화해 이 분야에서 2022년까지 34만명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보육·돌봄·여가 분야 서비스에서 신규 일자리 9만5000개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 수요 등을 고려해 장기요양,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과 연계한다. 올해 4월부턴 사회서비스원 운영을 통해 서비스 공공성과 질을 높인다.
건강·안전, 의료 질 등 투자로 보건의료 일자리는 5만5000개 늘려나간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과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등 생활밀착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인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산, 환자안전인력 확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공공의료 확충을 통해 일자리 창출한다. 야간전담 간호사 보상강화 및 교육전담 간호사 배치(259명), 입원전담 전문의 확대(100명) 등으로 근무환경 개선 및 일자리를 확충한다.
간호대 정원 단계적 증원 및 유휴간호사 재취업 지원(1400명), 인력투입 비율이 높은 수술·처치 보상 강화 등으로 일자리 기반 강화한다.
바이오 헬스 산업 육성을 통해 2022년까지 4만2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제약·의료기기·화장품 3만5000명, 창업 지원 4000명, 미래신산업 육성 1000명, 글로벌진출 지원 2000명 등이 포함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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