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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국자 최근 3개월 384만…일본인 33%·중국인 29% 늘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3-05 13:55
2019년 3월 5일 13시 55분
입력
2019-03-05 13:53
2019년 3월 5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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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외국인 출입국자 21.5%↑…전년동기대비
외국인 입국 중 중국인 비중 33%…대만도 증가
© News1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최근 3개월간 외국인 입국자 수가 늘어난 가운데 일본인 입국자가 32.9%, 중국인 입국자가 28.5% 로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법무부(장관 박상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일본인 입국자는 77만2607명으로 전년 동기 58만1186명에 비해 19만1421명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인 입국자는 126만6451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8만1253명이 늘었으며, 전체 외국인 입국자 중 33%를 차지했다. 대만 입국자도 27만825명으로 3만5418명이 더해져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외국인 입국자는 384만2867명으로 전년 동기 322만9890명에 비해 19%인 61만2977명이 늘었다. 그중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이 전체의 81.7%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9%인 56만4600명이 증가한 수치다.
전체 출입국자는 2335만729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5% 증가했다. 그중 전년 동기 대비 외국인 출입국자는 794만3567명으로 21.5%, 내국인 출입자는 1541만3729명으로 2.9% 늘었다.
한편 같은 기간 승무원을 제외한 내국인 출국자는 730만247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인 17만153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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