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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봄…대구 개나리 17일 첫 개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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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11:26
2019년 3월 5일 11시 26분
입력
2019-03-05 11:24
2019년 3월 5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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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지역의 개나리는 17일에 첫 꽃망울을 터트리겠다.
5일 민간기상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대구의 개나리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2일 정도 빠르다.
남부지방은 15∼23일, 중부지방은 23∼3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는 4월1일 이후에 개나리가 개화할 전망이다.
개나리와 함께 봄꽃으로 손꼽히는 진달래는 대구에서 23일에 꽃을 피운다.
벚꽃의 개화 시기는 지역마다 지정된 표준목에서 꽃이 펴야 공식 개화를 발표한다.
대구에선 27일에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웨더아이는 전망했다.
군락지별로는 진해 여좌천은 27일,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4월1일, 서울 여의도는 4월5일에 벚꽃을 만날 수 있다.
웨더아이 관계자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제주에 먼저 봄꽃이 피겠다”면서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2~3일 정도 빠르겠다”고 전망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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