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가 달라’는 편의점 점주에게 폭행 휘두른 50대 男
뉴스1
업데이트
2019-03-02 18:49
2019년 3월 2일 18시 49분
입력
2019-03-02 18:47
2019년 3월 2일 1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나가 달라’는 편의점 점주에게 폭행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도 부천 오정경찰서는 폭행혐의로 A씨(5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50분쯤 술에 취해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의 한 편의점 안에서 점주 B씨(46)의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다.
A씨는 B씨의 나가달라는 말에 폭행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사업이 잘 안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부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4월 가평, 5~6월 양양에 체류인구 몰렸다…등록인구의 10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