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단신]‘중국 개혁개방 40주년 국제순회사진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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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혁개방 40주년 국제순회사진전’이 22일까지 인천시청 1층 중앙홀 전시실에서 열린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최의 전시회에서는 1978년 개혁개방 선언부터 현재까지 중국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등 발전상을 담은 사진 55점을 전시한다.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는 20일 개막식에서 “한국 국민에게 중국 개혁개방의 궤적과 업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부천시
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마련하는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로부터 1단계 20억 원을 지원받아 춘의 도당 중1∼3 상2∼3 신흥 등 7개 동에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미세먼지를 줄이면서 미세먼지 빅데이터를 분석해 과학적인 대응책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은 다음 달 1, 2일 오후 5시 송도국제도시 아트센터 인천에서 스페인 미디어아트 그룹 라 푸라 델스 바우스의 ‘천지창조’ 공연을 연다. 관람료 R석 10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 B석 3만 원, C석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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