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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희망하는 서울시민 위해 올해 500명 무료 교육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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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11:19
2019년 2월 15일 11시 19분
입력
2019-02-15 11:15
2019년 2월 15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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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전원생활)과정 중 밭 만들기 재배 실습을 하고 있는 교육생들. (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시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위해 올해 총 500명을 대상으로 3개 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상반기 340명, 하반기 160명 모집한다. 귀촌(전원생활) 과정, 귀농창업과정(평일반), 귀농창업과정(주말반)을 운영한다.
귀촌(전원생활) 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이다.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월~금 5일간 실시하고 총 6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귀농창업 평일반 과정은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꿈꾸는 창업 준비자를 위한 과정이다.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 체험, 작물재배 실습을 평일 15일간 진행한다.
주중 교육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 등은 귀농창업 주말반 과정을 들으면 된다. 영농 실습 위주로 주말에만 10주간 운영한다.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9일부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귀촌(전원생활) 과정은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귀농창업 과정은 3월22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해 선발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하면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 증가하고 있다”며 “농업 입문부터 창업준비 과정까지 맞춤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의 성공사례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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