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양 아파트서 혼자 살던 40대女, 부패 시신으로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3 17:23
2019년 2월 13일 17시 23분
입력
2019-02-13 17:17
2019년 2월 13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부패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13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7분쯤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A 씨(42·여)가 자신의 집 출입문 안쪽에서 쓰러져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해당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던 A 씨의 시신은 "이웃집에서 냄새가 난다"는 민원을 받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했다.
당시 A 씨의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으며 침입 흔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넘겨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