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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력 사용 급증’ 청주 용암동 2500가구 정전…한전 복구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5 22:02
2019년 2월 5일 22시 02분
입력
2019-02-05 22:01
2019년 2월 5일 2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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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충북 청주에서 2500여 가구가 순간 정전돼 한국전력공사가 긴급 복구에 나섰다.
한전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일대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2500여 가구가 2분여가량 정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전력공사는 현재 150여 가구의 변압기를 교체하는 등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한전은 이날 설 명절 전력 사용이 급증하면서 일대 변압기가 고장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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