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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쓰레기, 명절 기간에 3배 증가…하루 평균 ‘48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4 15:05
2019년 2월 4일 15시 05분
입력
2019-02-04 14:52
2019년 2월 4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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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명절 연휴 기간에 고속도로 쓰레기 양이 평소보다 약 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18년 명절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쓰레기양은 48톤이었다.
이는 하루 평균 쓰레기양인 17톤의 2.8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고속도로별 쓰레기 발생량은 1463톤이었고, 쓰레기 처리에만 4억523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쓰레기 발생 최다 배출 노선은 경부선(208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영동선 139톤, 서울외곽순환선·통영대선·중부선 122톤, 서해안선 108톤 순이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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