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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둔산 지하차도서 전복사고…운전자, 차량·동승자 두고 도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6 10:56
2019년 1월 26일 10시 56분
입력
2019-01-26 10:48
2019년 1월 26일 10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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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와 직접 관계없는 자료 사진/채널A
20대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26일 오전 대전시 서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동승자와 차량을 두고 도주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전 0시 50분경 대전시 서구 둔산동 둔산 지하차도에서 유성방향으로 주행하던 쏘나타가 지하차도 입구에 있는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 B 씨(31)와 차량을 두고 도주했다.
경찰 조사에서 B 씨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평소 알고 지내던 동생을 불러 운전을 시켰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도주한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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