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에 신종철 씨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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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전 경기도의원(57·사진)이 제6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으로 선출됐다. 신 신임 원장은 1998∼2008년 부천만화정보센터 이사로 활동하면서 부천을 만화도시로 자리 잡도록 힘썼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중앙위원, 함께하는시민행동 정책실장을 지냈다. 다음 달 1일 취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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