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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20대 남성, 택시에 깔려 중태…택시기사 “주차장 내려가다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13 10:31
2019년 1월 13일 10시 31분
입력
2019-01-13 10:26
2019년 1월 13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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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캡처.
인천에서 20대 남성이 택시에 깔렸다.
13일 오전 2시 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A 씨(29)가 쏘나타 택시에 깔렸다.
택시기사는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택시를 몰고 내려가려는데 무언가가 차량에 걸려 봤더니 남성이 깔려 있었다"며 "차량 운행 당시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라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소방 관계자는 "A 씨가 해당 택시의 손님은 아니었다"며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호흡은 되찾았다"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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