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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선박전복 사고 사망자 3명 유족에 인계…“실종자 2명 수색중”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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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2:13
2019년 1월 12일 12시 13분
입력
2019-01-12 12:11
2019년 1월 12일 1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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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에서 낚시객등 14명을 태운 낚시어선 무적호와 충돌한 파나마 국적 화물선. © News1
경남 통영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전복 사고로 숨진 3명의 시신이 유족들에게 인계돼 각자 거주지로 운구됐다.
12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남 여수 전남병원에 안치됐던 무적호 선장 최모씨(57)와 낚시객 안모씨(71) 등 사망자 3명의 시신이 전날 유족에게 인계됐다.
유족들은 합동장례식 대신 거주지에서 각각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선장 최씨는 여수에서, 나머지 2명은 전남 완도와 경기 김포로 시신을 운구해 장례 절차에 들어갔다.
숨진 이들은 사고현장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무적호 승선원 14명 가운데 실종된 2명을 찾기 위해 경비함청 19척과 해경 헬기 5대, 유관기관 선박 7척 등을 동원, 사고 해역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여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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