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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낮에는 천사, 밤에는…아동보호시설 원장의 추악한 두 얼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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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05:31
2019년 1월 10일 05시 31분
입력
2019-01-10 05:27
2019년 1월 10일 0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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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구속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 News1 DB
경기 분당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던 미성년자 8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아동보호시설 원장 김모씨(62)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성남시 자신이 원장으로 있던 보호시설에 있던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다.
범행 당시 피해자들 대부분은 미성년자였다.
경찰조사결과 김씨의 범행은 10년 가까이 지속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1992년 아동보호시설을 만든 뒤 집이 없는 청소년들을 맡아 키우면서 음악을 가르쳐 국내외 곳곳을 순회하며 봉사 활동을 펼쳐 ‘천사’로 불리기도 했다.
(성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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