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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새해 첫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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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10:08
2019년 1월 1일 10시 08분
입력
2019-01-01 10:06
2019년 1월 1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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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내륙 등 영하 10도 밑돌 듯…서울 -9, 춘천 -14
중국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 영향에 대체로 맑아
기해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해맞이를 하던 관광객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2019.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기해년 둘째 날이자 새해 첫 출근일인 2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중부 내륙 등은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2일)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10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중부 내륙에서는 곳에 따라 -15도를 밑돌 수도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0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9도 Δ인천 -7도 Δ춘천 -14도 Δ강릉 -4도 Δ대전 -7도 Δ대구 -5도 Δ부산 1도 Δ전주 -4도 Δ광주 -2도 Δ제주 4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1도 Δ춘천 1도 Δ강릉 5도 Δ대전 3도 Δ대구 4도 Δ부산 7도 Δ전주 3도 Δ광주 4도 Δ제주 7도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까지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2.5m, 남해 0.5∼2.5m, 동해 1.0∼3.5m로 예보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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