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주시내버스업체, 예산삭감에 단일요금·무료환승 파기 경고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7 13:44
2018년 12월 27일 13시 44분
입력
2018-12-27 13:42
2018년 12월 27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청주시내버스 6개사는 27일 청주시의회의 내년 시내버스 관련 예산 삭감에 반발해 요금단일화와 무료환승제 파기 등을 경고했다.
청신운수·동일운수·청주교통·우진교통·동양교통·한성운수 등 청주시내버스6사대표자회는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회는 내년 시내버스 요금단일화 손실금, 무료환승 보전금 절반과 준공영제 도입 용역비 전액을 삭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삭감 사유가 업계의 용역검증 강화를 위한 경각심 차원이란 어불성설의 감정적 이유에 더욱 분노한다”며 “이는 예산 의결권을 볼모로 한 구태의 갑질정치”라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대표자회는 “요금단일화와 무료환승제는 승객에게 교통비 절감과 시민 교통복지에 이바지했으나 버스회사들은 시의 비용 보전액 일방적 삭감에 따른 누적으로 심각한 재정 압박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버스회사들이 시와 협약을 통해 시행하는 요금단일화와 무료환승제를 폐지하고 수혜자인 승객에게 직접 요금을 받는다면 시의회가 주장하는 시민혈세 낭비와 업계의 어려움을 토로할 경영 명분도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표자회는 시의회에 각성을, 시에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각각 촉구했다.
대표자회는 내년 1월31일까지 이 같은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2월 한 달간 홍보를 거쳐 3월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단일화와 무료환승제 협약을 파기하고 승객들로부터 직접 요금을 받겠다고 경고했다.
시내버스 6개사와 시는 2013년 12월 무료환승과 단일요금 시행을 협약했다.
청주지역에는 6개 버스회사에서 436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연인원 5500여 명이 이용한다.
앞서 지난 20일 39회 2차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시내버스 보전금 등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시의회가 삭감한 예산은 시내버스 1대당 하루 운행비용을 산정하는 표준운송원가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비 2000만원 전액,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손실금 지원과 무료환승 보전 예산 37억1293만원과 52억2250만원이다.
이는 시가 요청한 시내버스 관련 예산 전체 182억258만9000원의 49.0% 규모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5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6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5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6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수지, 이번엔 ‘병원 진상 환자’ 변신…간호사들 “PTSD 온다”
민주, 재보선 5곳 추가 공천… 14곳중 12곳 與野 대진표 확정
비만약이 항암제 제쳤다…마운자로,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등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