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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사고 학생들, 친구 사망 아직 몰라…심리안정 위해 취재 불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0 09:56
2018년 12월 20일 09시 56분
입력
2018-12-20 09:43
2018년 12월 20일 09시 4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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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캡처
김한근 강릉시장은 20일 ‘강릉 펜션 사고’로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이 친구들의 사망사실을 아직 모른다며 일반병실 취재를 불허하겠다고 밝혔다.
사고대책본부장을 맡은 김 시장은 이날 사고 수습대책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유가족 부탁사항을 전달했다.
김 시장은 “다 공개가 된 상태이긴 하지만 빈소와 병원명까지 언론에 안 나왔으면 하는 것이 유가족의 뜻”이라며 “현재 무분별하게 빈소를 찾고 있는 조문객들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고 가까운 친구들, 가족들의 조문만 허락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취재를 좀 자제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모두 우리의 자식 같은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자극적인 보도가 안 나가기를 원하는 유가족의 뜻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시장은 “금일 중 일반병실로 이송되는 학생들에 대해서도 일체 병실 취재를 불허하겠다”며 “지금 극도로 심리적 동요가 있고, 친구들이 사망한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학생들이 이것을 알게 될 경우 증세 호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환자 치료가 최우선이라는 측면에서 개별 병실에 대한 취재를 허락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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