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부겸, 강릉 펜션사고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수습방안 논의
뉴스1
업데이트
2018-12-18 20:47
2018년 12월 18일 20시 47분
입력
2018-12-18 20:44
2018년 12월 18일 2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뉴스1 © News1
고3 학생 10명이 목숨을 잃거나 중태에 빠진 강릉 펜션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현지에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연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오후 8시30분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계기관과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신속한 사고 수습방안을 논의한다.
긴급대책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경찰청, 소방청, 강릉시,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김 장관은 대책회의에서 사상자별로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해 신속히 조치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경찰청에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확인을 지시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현재 재난협력정책관을 현장에 급파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고수습이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옷 뒤진 스토킹범 징역 2년 구형됐지만…왜 피해자만 집과 일터를 잃었나
EU, 2년간 745조 원 투입해 ‘주택난’ 해소 나서
재경부 ‘조세추계과’ 신설…반복된 ‘세수 펑크’ 전담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