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붕괴위험’ 대종빌딩 입주사 35% 퇴실 완료…비용부담 논의
뉴스1
업데이트
2018-12-14 11:41
2018년 12월 14일 11시 41분
입력
2018-12-14 11:39
2018년 12월 14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남구 “건물주 비용 부담 및 관리 주체 공사가 원칙”
1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대종빌딩에 출입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강남구청은 이날 0시부터 대종빌딩 출입문을 폐쇄조치하고 출입자를 통제하고, 건물주 대표와 응급안전진단업체 등과 협의해 응급복구와 정밀안전진단을 벌일 계획이다. 2018.12.13/뉴스1 © News1
붕괴 위험이 제기된 서울 강남구 대종빌딩의 입주업체 중 35%에 대해 퇴실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세입자 임시 대표를 선임해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는 한편, 대책 회의를 통해 건물 보강 작업과 안전 진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중섭 강남구청 건축과장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종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과장은 “오늘 오후 2시 구청과 건물주 대표, 응급안전진단을 주도한 ‘센구조연구소’의 대책회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이 회의에서 조속한 보강 공사와 안전진단이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용 부담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박 과장은 “건물주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맞고, 공사는 관리 주체에서 하는 것이 맞다”며 “이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행정대집행을 통해 공사에 들어가고 이후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는 전날(13일) 오전 0시부터 대종빌딩 출입문을 폐쇄 조치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76개사 중 약 35%가 퇴실을 완료했으며, 물품 반출은 시간을 두고 제한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강남구는 싼 가격에 임대할 수 있는 사무실이나 공유공간을 세입자들에게 이날 중 유선상으로 홍보하는 한편, 전날 선임된 세입자 임시 대표를 통해 세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로 했다.
남광토건이 지난 1991년 준공한 이 건물은 서울시 안전점검 결과, 건물 2층 중앙기둥 일부가 부서지고 기둥 내 철근에서 구조적인 문제가 발견됐다. 해당 건물은 안전진단 최하 등급인 E등급으로 추정되는 등 붕괴발생 위험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2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3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4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5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6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7
“40세 차이 오빠 호칭 괜찮나” 질문에 국립국어원 답변은?
8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9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10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2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3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4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5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6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7
“40세 차이 오빠 호칭 괜찮나” 질문에 국립국어원 답변은?
8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9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10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2%포인트씩 하락…국힘은 3%포인트 올라
비만약이 항암제 제쳤다…마운자로,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등극
“40살 차이 ‘오빠’ 괜찮나”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질문, 정청래 저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