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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명 합격에서 불합격 조선대’ 수험생 문의 전 4시간동안 ‘깜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4 10:04
2018년 12월 14일 10시 04분
입력
2018-12-14 10:02
2018년 12월 14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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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수시모집 합격자 명단을 정정해 78명이 최종 불합격 처리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수험생의 문의 전까지 오류 조차 파악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조선대에 따르면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들이 합격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전날 오전 10시께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했다.
수시전형은 3707명 모집에 1만6041명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발표와 동시에 수험생들의 접속이 이뤄졌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험번호를 입력한 뒤 합격 여부를 확인했으며 부모와 교사들에게 알렸다.
또 일부 수험생은 학교 측에 전화를 걸어 문의 했다.
이 과정에서 오후 1시40분께 홈페이지에서 불합격 처리된 수험생이 최종 합격자로 파악됐다.
학교 측은 합격자 명단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하고 발표 4시간이 지난 뒤 조사에 나섰다.
이어 오후 2시께 정정된 합격자 명단 3591명과 예비 순위자 5801명을 홈페이지에 새로 게시했으며 당초 합격자로 분류된 78명의 학생을 최종 불합격 처리했다.
반면 불합격 처리된 78명의 수험생은 합격으로 바뀌었다.
합격 여부가 바뀐 학과는 대부분 미술과 체육대학 등 실기전형을 통해 선발이 이뤄지는 9개 학과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대는 뒤늦게 사과를 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수시간만에 당락이 바뀐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조선대 관계자는 “오후 1시40분께 일부 수험생이 합격 여부에 대한 확인 문의가 있었다”며 “확인을 한 결과 실기전형 일부 학과에서 실기과목 순으로 합격자가 잘못 발표됐음을 확인했다”고 시인했다.
이어 “최종 불합격 처리된 수험생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하고 있다”며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사과문을 게재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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