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목동 1단지 온수관 파열…인근 1800여 세대, ‘17시간’ 추위와 전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2 17:45
2018년 12월 12일 17시 45분
입력
2018-12-12 13:22
2018년 12월 12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목동 온수관 파열 현장(박원순 서울시장 소셜미디어)
서울 양천구 목동 지하에 매설된 온수관이 파열돼 인근 1800여 세대가 17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12일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 양천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쯤 목동 1단지 아파트 단지에 묻힌 온수관이 파열됐다. 이로 인해 인근 1882세대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끊겼다.
온수관 파열은 전날(11일) 오전 8시50분께 아파트 앞 화단에서 수증기가 올라온다는 주민 신고로 알려졌다. 에너지공사가 현장에 출동해 오후 6시쯤 1차 복구를 마쳤다.
그러나 1차 파열 지점에서 약 20m 떨어진 곳에서 추가 파열이 발견됐다. 에너지공사는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낡은 온수관을 교체했다.
그 동안 인근 주민들은 17시간 넘게 추위와 싸워야 했다. 양천구청은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주민들에게 전기장판과 모포를 지급했다. 또한 인근 YMCA와 목5동 주민센터 강당에 대피소를 마련했다.
복구작업은 12일 오전 2시쯤 완료했다. 이어 오전 3시부터 각 세대에 온수과 난방 공급이 재개됐다.
에너지공사는 1985년 시공된 낡은 온수관이 부식되면서 물이 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앞서 지난 4일에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에 매설된 850㎜ 난방배관이 파열된 바 있다. 이 사고로 파열된 배관에서 95∼110도의 뜨거운 물이 나와 이 일대 3만m²가 침수됐으며, 1명이 사망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4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5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6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7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4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5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6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7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스피 불장에 빚투 확산… 이달 ‘마통’ 하루 2400억씩 늘어
英 지방선거 강경 우파 돌풍… 집권 노동당, 텃밭도 뺏기며 ‘참패’
콩·두부 많이 먹은 사람들… 고혈압 위험 ‘뚝’[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