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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상 최대규모 국비 낭비없이 돌려드리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18-12-11 09:07
2018년 12월 11일 09시 07분
입력
2018-12-10 20:49
2018년 12월 10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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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비 14조949억원 확보…복지 등 집중 투입 보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7.27/뉴스1 © News1
이재명 경기지사는 10일 “최대규모로 확보한 국비를 낭비 없이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의 내년도 예산으로 국비 14조949억원을 확보했다. 전년 대비 15.8% 늘어난 규모로 도 역사상 최대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첫째는 역시 복지”라며 “전년 대비 21.9% 늘어난 복지 분야의 국비, 아동수당과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등에 낭비 없이 제대로 쓰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둘째는 균형발전이다. 국가안보와 상수원 보호를 위해 희생을 치러온 경기 북부와 동부에 국비를 집중 투입한다”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원사업, 팔당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 지원사업 등을 통해 그간의 희생에 합당한 보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철도, 도로, 교통 등 39개의 SOC 사업비용도 증액을 이뤄냈다. 교통 불편을 감내해온 도민들께 편리한 인프라로 보답하겠다”며 “여러분께 위임 받은 권한과 예산은 권력의 주체, 납세의 주체인 도민 여러분께 한 톨의 낭비 없이 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어 “조정식 의원님, 조응천 의원님 등 경기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해주신 국회 예결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산 확보를 위해 달려오신 경기도 공무원 여러분도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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