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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로 떨어진 부산, 올 겨울 들어 첫 얼음…“10일 낮부터 회복”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7 21:44
2018년 12월 7일 21시 44분
입력
2018-12-07 21:42
2018년 12월 7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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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지역에 올 겨울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지역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영하 2도를 기록 중이며, 이번 겨울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부산의 첫 얼음 관측은 지난해와 평년 대비 모두 18일이나 늦은 것이다.
오는 8일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로 예보됐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오는 10일 낮부터 평년기온(최고기온 9~12도)을 회복할 전망이다”며 “추위로 인한 건강 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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