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개인에게 전달됐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전국 9명이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4명. 그중 서울 도봉구 선덕고 3학년 김지명 군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 군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의 자식인데도 장하다", "역대 수능 만점자 중에 제일 대단하다", "엄마가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 "진짜 장하다 앞으로도 건강하길", "훌륭하다", "눈물 나는 사연이다", "이제껏 본 합격 수기 중 가장 아름답고 멋진 이야기다", "정말 대단하다. 멋진 대학생 생활하길", "어머니의 노력으로 아들이 잘 컸다.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 군은 올해 정시에서 서울대 의대(가군)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