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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한산 원효봉 오르던 40대 여성 추락사…“장비 없이 등반한 듯”
뉴스1
업데이트
2018-11-26 17:14
2018년 11월 26일 17시 14분
입력
2018-11-26 17:13
2018년 11월 26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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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인수봉 귀바위 2018.10.14 © News1
북한산 원효봉을 오르던 40대 여성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50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북한산 원효봉 인근 절벽에서 A씨(49)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람인지 짐승인지 무엇인가가 절벽에 걸쳐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원효봉 아래 38m 지점 절벽에서 A씨를 발견해 수습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등산을 나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산악구조대 관계자는 “북한산 원효봉과 염초봉은 위험한 암릉 구간이라 등반 장비 없이 등산하면 매우 위험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고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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