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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집안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 전선 빨다가…1살배기 여아 화상
뉴스1
업데이트
2018-11-21 15:13
2018년 11월 21일 15시 13분
입력
2018-11-21 15:10
2018년 11월 21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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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 News1
집안 장식용으로 전시한 크리스마스 트리의 전선에 1살배기 여아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인천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께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한 아파트에서 A양(1)이 혀에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A양의 어머니는 “아이가 크리스마스 트리 전선을 입으로 빨고 있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A양이 혀에 화상을 입고 검게 변한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양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12월을 앞두고 조명과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 안에 장식하는 시민들이 많은 데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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