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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안해?”…김상득 밀양시의회 의장, 정무권 시의원 폭행 논란
뉴스1
업데이트
2018-11-12 15:27
2018년 11월 12일 15시 27분
입력
2018-11-12 15:23
2018년 11월 12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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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상득 밀양시의회 의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정무권 밀양시의원.2018.11.12/뉴스1© News1
자유한국당 김상득(52) 경남 밀양시의회 의장이 술자리에서 고교 후배인 더불어민주당 정무권(45) 밀양시의원을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밀양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폭행)로 김 의장과 정 의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9일 밀양시 직원 체육대회를 마치고 두 사람이 저녁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말싸움을 벌였고 이후 몸싸움으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저녁식사 자리에서 김 의장이 자신이 정 의원의 고교 선배임을 언급하면서 “나에게 충성을 맹세했는데 왜 충성하지 않느냐”며 정 의원에게 욕설하며 따졌다. 참다못한 정 의원 역시 한 차례 욕설로 맞받아치고 헤어졌다.
이후 정 의원과 다른 시의원 3명, 시청 직원 등이 호프집으로 장소를 옮겨 맥주를 마셨다.
이 때 동료 의원이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해 김 의장을 호프집으로 불렀다.
그러나 화해는커녕 두 사람의 다툼은 몸싸움으로 번졌다.
김 의장이 정 의원을 화장실로 불러낸 뒤 계속 욕설을 하고 폭행을 가했다는 게 정 의원의 설명이다.
정 의원은 “당시 화장실에는 민간인도 1명 있어서 설마 나를 해코지 하겠냐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산이었다”면서 “제가 너무 맞아서 2~3분 정도 기절해 의식을 잃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얼굴이 말이 아니게 붓고 이도 한 개 부러졌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다음날 경찰에 신고했다. “김 의장이 뒤늦게 사과했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 정 의원의 입장이다.
이에 김 의장은 “일방 폭행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쌍방 폭행이었다”며 “저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지금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어서 나중에 자세한 경위를 이야기 하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정 의원은 “욕설과 구타를 피하려고 뻗은 손을 김 의장이 깨물어서 밀친 것뿐이다. 그런데 정 의원은 이를 쌍방 폭행이라며 본질을 호도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날 김 의장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뒤 일방 폭행인지, 쌍방 폭행인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부산·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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