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양쓰레기 수거 50대 선장, 끊어진 밧줄에 맞아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8-11-05 20:47
2018년 11월 5일 20시 47분
입력
2018-11-05 20:46
2018년 11월 5일 2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오후 4시44분쯤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역포항 앞 해상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던 59톤급 청소작업선 H호(승선원 3명)의 선장 A씨(58)가 갑자기 끊어진 밧줄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경비함이 도착했을 당시 A선장은 의식과 맥박, 호흡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선장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헬기로 순천의 한 병원에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수=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학원버스에 치여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