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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문제로 다투다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경찰에 붙잡혀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5 10:32
2018년 10월 25일 10시 32분
입력
2018-10-25 10:10
2018년 10월 25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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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심모(27)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강원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27분께 춘천시 후평동 소재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 이모(23·여)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해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심씨의 가족들은 심씨가 연락이 되지 않아 집에 가보니 심씨는 없고 이씨가 숨져있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5일 오전0시5분께 지인의 집으로 도주한 심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심씨가 결혼을 준비하면서 신혼집 장만 등 혼수문제로 다툼을 벌였다고 진술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1차 현장감식을 마친 경찰은 오전 중 2차 현장감식에 나선 뒤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춘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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