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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GSAT 등장 ‘토사구팽(兎死狗烹)’, JP 정치 역정 상징 사자성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22 10:26
2018년 10월 22일 10시 26분
입력
2018-10-22 10:04
2018년 10월 22일 10시 0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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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국무총리. 사진=동아일보 DB
삼성그룹 공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적성검사(GSAT)에 등장한 사자성어 ‘토사구팽(兎死狗烹)’에 대한 관심이 높다.
21일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등 외국 2개 지역에서 삼성그룹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삼성 직무적성검사가 치러졌다.
이날 시험의 영어논리 영역에서는 사자성어 ‘토사구팽’에 등장하는 동물은 무엇인지 묻는 문제가 나왔다. 정답은 토끼와 개. 토사구팽은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이다.
토사구팽은 흔히 고(故)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정치 역정에 비유되기도 한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3김 시대’를 이끈 김 전 총리는 ‘3당 합당’으로 김영삼(YS) 정부가 탄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1995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버림을 받는다.
그는 민주자유당(민자당)을 탈당하고 자유민주연합(자민련)을 창당한다. 자민련은 같은 해 6월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핫바지론’으로 충청권을 휩쓸었고, 1996년 15대 총선에서도 충청권 24석을 포함해 총 50석을 얻으며 캐스팅보터로서 자리매김한다.
이후 1997년 15대 대선을 앞두고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손을 잡는다. 두 사람은 1999년 말까지 내각제 개헌을 하겠다는 합의아래 DJP정권을 세웠지만, 이 역시 수포로 돌아갔다. 결국 김 전 총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도 결별하게 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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