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를 무시” 단골 편의점주와 다툰 뒤 불질러 죽게 한 손님 징역 13년
뉴스1
업데이트
2018-10-18 15:03
2018년 10월 18일 15시 03분
입력
2018-10-18 15:00
2018년 10월 18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범행 미리 준비, 피해자 사망해 죄 무거워”
(강동소방서 제공) © News1
편의점주 가족과 싸운 뒤 홧김에 불을 지르고, 주인을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정창근)는 18일 현존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씨(45)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편의점 단골손님이었던 김씨는 지난 7월 서울 강동구 성내동 한 편의점 주인 최모씨의 부인과 다툰 뒤 편의점 카운터에 휘발유를 뿌리고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질러 카운터에 있던 최씨를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어 범행 후 1시간쯤 지난 뒤 지나가던 행인에게 “내가 불을 질렀으니 신고해달라”고 부탁해 경찰에 자수했다. 김씨는 “최씨의 부인이 나를 무시하는 말을 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김씨는 휘발유 등 범행도구를 미리 준비하고 뒤늦게나마 편의점에 사람이 있음을 알았으면서도 휘발유를 뿌린 곳으로 불을 붙인 종이를 던졌다”며 “불을 끄려는 시도 없이 범행 장소에서 도주한 데다 피해자가 3도 화상을 입었다가 결국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족들의 재산적, 정신적 피해가 크고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는데다 피고는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 조차 하지 않았다”면서도 “피고인은 범행 이후 다른 사람에게 112신고를 부탁하고, 경찰관에게 자수했으며 잘못을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3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4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美, ‘UFO 파일’ 대공개… “달 탐사중 섬광”
10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3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4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美, ‘UFO 파일’ 대공개… “달 탐사중 섬광”
10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탈퇴하려면 30만원 내라” 취업난에 팍팍해진 대학 동아리
安국방, 美와 이상기류속 방미 “전작권 전환 속도내기 문제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