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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주요부위 사진·퇴폐업소 이용 후기 블로그 올린 경찰 ‘파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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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11:11
2018년 10월 15일 11시 11분
입력
2018-10-15 11:09
2018년 10월 15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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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자신의 신체 주요 부위를 찍은 사진과 퇴폐 마사지 업소 이용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린 경찰관이 ‘파면’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인천경찰청 소속 A순경(33)에 대한 징계 수위를 중징계 중 ‘배제(파면)’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A순경은 지난 6월께 개인 블로그에 자신의 신체 주요 부위가 찍힌 음란 사진 2장을 올리고, ‘올누드 아로마 마사지 팬티도 벗고’라는 제목으로 무자격 마사지 업소 이용 후기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순경은 한 누리꾼이 우연히 음란사진이 올라온 A순경의 개인 블로그를 발견하고, 국민 신문고에 고발글을 올려 적발됐다.
경찰은 A순경의 직위를 해제하고 조사를 벌인 결과, 혐의 사실을 확인해 지난달 14일 A순경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 A순경이 이용했다는 무자격 마사지 업소 업주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겼다.
이후 경찰은 지난 12일 A순경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파면’으로 최종 결정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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