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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천문대 40년 만에 재건축…5일 개관식
뉴스1
업데이트
2018-10-01 18:11
2018년 10월 1일 18시 11분
입력
2018-10-01 18:09
2018년 10월 1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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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1m 광학망원경도 설치
서울대 천문대 1m 광학 망원경. (서울대 제공) © News1
서울대가 1978년 개관한 ‘서울대 제1광학천문대’를 재건축해 새로 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대는 40년 전 관악캠퍼스에 세워진 기존 천문대가 노후화되자 2016년부터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다.
개관식은 오는 5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새 천문대에는 지름 1m 광학망원경도 설치됐다. 40년 전 천문대에는 지름 40㎝ 망원경이 설치돼 있었다.
천문대에는 해외 망원경을 이용해 관측하는 원격 관측실, 태양천문학 실험실, 천문관측 역사를 살펴보는 전시실도 마련됐다.
서울대는 이 망원경을 천문관측 연구와 학부·대학원생 교육에 활용하는 한편, 공개행사 등 일반인들의 관심을 고양시키기 위한 문화행사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천문대에는 해외 망원경을 이용하여 관측을 하는 원격 관측실, 태양천문학 실험실, 그리고 천문관측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물이 마련되었다.
한편 연간 약 6회 정도 열리는 천문대 공개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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