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거가대교 음주난동 사고친 이유? “지입차 제도 불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1 17:03
2018년 9월 11일 17시 03분
입력
2018-09-11 16:49
2018년 9월 11일 16시 4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사진=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사진=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사진=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부산과 경남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와 인근에서 음주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의 범행 동기에 관심이 모인다.
부산지방경찰청은 10일 오후 11시 50분경부터 11일 오전 5시경까지 음주상태로 25톤 트레일러 차량을 몰아 순찰차를 파손하고, 경찰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 씨(57)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입차 제도’에 대한 불만으로 술에 취해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지입차 제도’란 개인 소유의 차량을 운수 회사 명의로 등록해 일하는 형태를 뜻한다.
목돈을 내고 화물차를 구입한 일부 지입차주들은 운송법인으로부터 번호판을 받는 대신 지불하는 ‘지입료’와 배차를 받는 대가인 ‘알선료’까지 내면 한 달에 들어오는 돈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하소연 한다.
“지입차 제도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는 김 씨도 음주난동을 벌이기 전 지입료·알선료 지출이 커지면서 불만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김 씨는 10일 오후 11시 56분경 강서구 가덕해저터널 내에서 “사고를 치겠다”고 경찰에 신고한 뒤 주취상태에서 자신의 트레일러로 거가대교시설공단 차량과 가드레일을 충격했다.
40여분 뒤인 0시 40분경엔 현장으로 출동한 순찰차를 추돌한 뒤 거가대교 방면으로 도주하며 추적하는 경찰을 위협했다. 이에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석 앞바퀴에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발사했다.
경고 사격에도 김 씨가 트레일러에서 하차하지 않자 경찰은 특공대까지 출동시켜 오전 4시 58분경 투신하려는 김 씨를 극적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9%였다. 이는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특수공무집행방해·일반교통방해·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4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5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6
도박 사이트서 5억원 굴린 10대…“중1때 친구 따라하다 중독”
7
안규백 “국제사회서 역할 해야”…호르무즈 다국적군 참여 시사
8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9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10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7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4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5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6
도박 사이트서 5억원 굴린 10대…“중1때 친구 따라하다 중독”
7
안규백 “국제사회서 역할 해야”…호르무즈 다국적군 참여 시사
8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9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10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7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총리 “선거기간 AI 허위정보 최대한 엄중처벌”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與 전남광주시장 후보 민형배… 국힘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