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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폭염에 전국 곳곳서 정전…7월 아파트 정전 91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2 10:30
2018년 8월 2일 10시 30분
입력
2018-08-02 10:17
2018년 8월 2일 10시 1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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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영상 캡처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일 오후 서울과 강원 홍천은 각각 섭씨 39.6도와 41.0도까지 치솟아 종전 서울 최고기온과 전국 최고기온 기록을 각각 경신했다.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자 전력 사용 증가에 따른 과부하로 곳곳에서 아파트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과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쯤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1시간 40여 분 만에 복구됐다. 이 시간동안 주민들은 냉방기기를 켜지 못하는 등의 불편을 겪었다.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에게 폭염 때문에 변전기에 문제가 생겼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7시 25분쯤 수원시 영통구에서는 한 빌라 앞 전신주 변압기 내 퓨즈가 끊어지면서 빌라 1개 동 4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30분 만에 복구됐다.
또 이날 오후 8시쯤 충북 청주시 사직동의 한 아파트 단지 4개 동에서도 정전이 발생다가 4시간여 만에 복구됐다. 정전은 아파트 단지 내 전력 과부하로 배전판이 녹아내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기기 사용도 늘어 정전 사고가 잇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일 한전에 따르면, 올해 7월 아파트 정전 건수는 91건으로 작년 동월 43건 대비 112% 증가했다. 정전 원인은 구내 차단기류(48건·52%), 변압기(21건·23%), 개폐기류(6건·7%) 등으로 조사됐다.
한전은 “폭염이 이어질수록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아파트 정전이 과거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아파트의 경우 다수 입주민이 동시에 불편을 겪게 되므로 사전 예방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 정전 원인은 아파트가 자체 관리하는 구내 전력설비 고장이 대부분이며 사소한 부품 고장이 정전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평소 전기안전관리자와 아파트 측에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충실히 하면 정전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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