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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학 교수 “제주 실종 여성, 세화포구→가파도 해류 이동 절대 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1 17:23
2018년 8월 1일 17시 23분
입력
2018-08-01 13:56
2018년 8월 1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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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 캡처.
채널A 방송 캡처.
지난달 25일 제주도 북동부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이 1일 제주 남서쪽인 서귀포시 가파도 해상에서 발견됐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서귀포시 가파도 서쪽 1.5㎞ 해상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모슬포와 가파도를 경유하는 여객선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을 수습해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겼다.
이 시신은 지난달 25일 실종된 최모 씨(38·여·경기도 안산)로 밝혀졌다. 경찰이 시신을 확인한 결과 최 씨의 문신과 시신의 문신이 일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 씨가 발견된 가파도와 세화포구는 제주도 해안을 기준으로 반바퀴 가량 떨어져 있다. 그렇다면 세화포구에서 최 씨가 실족사했다는 가정 하에 해류를 따라 가파도까지 이동이 가능할까?
문재홍 제주대 지구해양학과 교수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불가능하다"라고 단언했다. 문 교수는 "세화포구에서 삥 돌아 남서쪽인 가파도로 연결되는 해류는 없다. 가파도에서 세화포구는 갈 수 있어도 세화포구에서 가파도로는 갈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동풍이 강하게 분다고 하면 아주 적은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지만 최근 동풍이 강하게 분 적도 없다"라며 "이는 누군가 시신을 가파도 쪽에 옮겨 놓은 것 같다"라고 추정했다.
지난달 25일 밤 11시 5분쯤 가족과 세화포구에서 캠핑을 하던 최 씨는 홀로 나와 인근 편의점에서 소주, 종이컵 등을 구입 후 실종됐다. 경찰은 최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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