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양산수박’ 출하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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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산면 일원 수박 시설하우스 단지에서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양산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84농가로 구성된 영동군수박연구회(회장 박기용)는 50여 ha의 시설하우스에서 수박을 키우고 있다. 출하작업은 이달 중순까지 계속되며 2300여 t의 수박을 수확할 예정이다.
 
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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