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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8일 물 퍼냈는데… 30일 다시 장맛비
동아일보
입력
2018-06-29 03:00
2018년 6월 29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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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가 내린 28일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선두마을의 한 주민이 마당에 고인 빗물을 양동이로 퍼내고 있다. 전국적으로 29일 오후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그쳤다가 30일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해남=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0일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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