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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기념식서 열창한 민우혁 “숭고한 정신 잊지 않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8 13:42
2018년 5월 18일 13시 42분
입력
2018-05-18 13:33
2018년 5월 18일 13시 3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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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뮤지컬 배우 민우혁(35)이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민우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된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린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가수 고(故) 김광석의 ‘부치지 않은 편지’를 열창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진행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계대표와 5·18유공자, 유족, 일반 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사회는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김꽃비와 김채희가 맡았다.
이외에도 외신기자로 광주를 취재해 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와 고(故) 김사복 씨의 아들 김승필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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