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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후레일 범내골∼중앙역 구간 교체
동아일보
입력
2018-03-29 03:00
2018년 3월 29일 03시 00분
강성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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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는 130억 원을 투입해 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중앙역의 노후 레일을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 기준은 레일의 피로도를 나타내는 정량 수치인 ‘누적통과 t(톤)수’에 따라 결정된다. 레일 설치 이후 통과한 열차의 총중량을 합산해 누적 피로도를 계산한다.
공사는 노후 레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부산도시철도 1호선 레일을 순차적으로 교체 중이다. 1호선 전체 공사 대상 구간 125km 중 지난해까지 노포∼범내골 노후 레일 61km를 모두 교체했고, 올해 범내골∼중앙역 21.3km를 교체한다.
박종흠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2023년 1호선 전 구간에 대한 작업이 완료된다”며 “도시철도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부산도시철도
#노후 레일 교체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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