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기다려라, 내가 간다” 대학 새내기들의 환호
동아일보
입력
2018-02-21 03:00
2018년 2월 21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숙명여대 입학식에서 2018학번 새내기 대학생들이 축하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가족, 동문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숙명여대
#입학식
#18학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윤’ 윤한홍, 장동혁 면전서 “똥 묻은 개가…” 직격
가위로 손님 귓불 자른 미용사…벌금 100만원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