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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장풍어제
동아일보
입력
2018-02-20 03:00
2018년 2월 20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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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산시 기장읍 죽성리 매바위에서 풍어제를 지내고 있다. 기장풍어제는 어민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중요무형문화재 제82-가호 동해안별신굿 보유자 김영희 김용택 씨 등이 참여해 22일까지 천왕굿, 용왕굿 등 30여 석의 굿거리를 올릴 예정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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