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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원활…‘귀경길 정체’ 오후 3시쯤 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8 11:24
2018년 2월 18일 11시 24분
입력
2018-02-18 11:19
2018년 2월 18일 11시 1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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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도로공사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대부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오후부터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승용차 기준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20분 ▲대구 4시간 ▲강릉 3시간50분 ▲대전 2시간30분 ▲광주 5시간 ▲울산 6시간10분 ▲목포 5시간 등이다.
같은 시각 버스 기준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50분 ▲대구 3시간10분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30분 ▲울산 4시간40분 등이다.
전날 내내 막혔던 정체는 18일 새벽 3시쯤 풀렸다가 오전부터 상행선 일부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량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정체는 오후 3~4시쯤 절정을 이뤘다가 오후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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