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남농업기술원, 진주 외곽 이전 ‘빨간불’
동아일보
입력
2017-12-05 03:00
2017년 12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경호 도지사 대행 “정밀검토 주문”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의 진주 외곽 이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남도의회가 “이전 예정지는 적지(適地)가 아니다”며 제동을 걸자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정밀 검토를 주문했다.
▶본보 12월 1일자 A18면 참조
한 권한대행은 3일 오후 기술원 이전 예정지인 진주시 이반성면 일대 61만4600m²를 둘러봤다. 문일 서부청사운영과장, 최용조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이 동행했다.
한 권한대행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이전 사업을 놓고 논란이 있는 만큼 적정성과 토양의 조건을 도의회와 함께 논의하라”고 지시했다. 한 대행의 ‘이전 적정성’ 언급은 이반성면으로 결정된 배경과 타당성을 전반적으로 검토하라는 의미다.
경남도는 7일 오후 4시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사무실에서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토론회에는 이 원장과 이병희 서부권개발국장, 토양전문가, 도의회에서 농업전문가인 예상원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밀양), 수의사 장동화 의원(창원), 토목 전문가 진병영 농해양수산부위원장(함양)이 참석한다. 그전에 농해양수산위는 현장 조사를 한다.
도의회는 그동안 “기술원 이전 예정지는 저습지여서 시험 연구에 적합하지 않고 토양 개량에도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진주에 좋은 농토가 많으므로 이전지를 다시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술원은 “과학적으로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예 위원장은 “내년 실시설계를 위한 예산 38억 원을 우선 삭감하고 원점에서 검토를 다시 하도록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의회는 15일 본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을 의결한다.
경남도는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 시절 진주시 초전동 기술원을 2023년까지 옮기기로 방침을 세웠고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이반성면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경남농업기술원
#경남농업기술원 이전
#한경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6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멕시코전 패배하자 ‘배우 이기혁’ SNS 몰려간 극성 축구팬들
9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10
내년 환갑이지만…“근육운동 덕분에 은퇴 뒤 설계까지 끝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3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4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10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6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멕시코전 패배하자 ‘배우 이기혁’ SNS 몰려간 극성 축구팬들
9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10
내년 환갑이지만…“근육운동 덕분에 은퇴 뒤 설계까지 끝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3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4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10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집에서 회사원 때려 죽인 20대 징역 6년…피해자, 7명에 장기기증하고 떠나
‘물 폭탄’에 공장 잠기고 강풍에 간판 떨어져…한라산 탐방로 5곳 통제
단독주택 2층 베란다 청소하다가…80대 떨어져 중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