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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어부산, 고객만족도 5년째 1위
동아일보
입력
2017-10-13 03:00
2017년 10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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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부문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에어부산 승무원이 기내에서 고객서비스를 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저비용항공 부문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올해 26회째인 KCSI 조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고객만족지수로 공신력을 자랑한다.
에어부산은 저비용항공 부문 조사가 시작된 2013년부터 1위에 뽑혔다. ‘스마트한 실용항공사’라는 경영철학 아래 고객 서비스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한 결과로 분석된다.
에어부산은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따뜻한 기내식을 무상 제공하고 온라인 무료 사전 좌석 지정도 가능하다. 무료 위탁 수하물도 다른 저비용항공사보다 많은 무게를 허용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서비스진흥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3회 연속 받기도 했다. 한태근 사장은 “에어부산의 서비스 정신이 5년 연속 인정받은 데 의미가 있다”며 “변함없이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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