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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과학기술대상’ 수상자 발표
동아일보
입력
2017-10-12 03:00
2017년 10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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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1일 올해(17회) ‘경북과학기술대상’ 수상자 3명을 발표했다.
진흥상은 고영건 교수(41·영남대 신소재공학부), 기술개발상은 강봉구 교수(62·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여성과학기술인상은 황형주 교수(45·포스텍 수학과)가 각각 받았다.
고 교수는 최근 3년 동안 국제학술지에 논문 54편을 발표했으며 국가 연구과제 12건을 수행했다. 고강도 경량금속 소재와 친환경 표면처리법을 적용한 다기능 소재 등을 개발했다.
강 교수는 국내외 특허 9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사광가속기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 등을 개발했다. 황 교수는 수학 분야 국제 학술지에 논문 46편을 발표했으며 수학을 산업에 활용하는 데 기여했다.
이 상은 경북도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2001년 제정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경북과학기술대상
#진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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