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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 2일 임시공휴일 여부 결정 언제쯤? 통상 10일 전…“너무 촉박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4 13:31
2017년 8월 24일 13시 31분
입력
2017-08-24 10:59
2017년 8월 24일 10시 5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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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4일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그럴 것 같은 거지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여지를 두면서 최종 결정이 언제 날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선례로 봤을 때, 정부의 임시공휴일 확정 발표는 통상 ‘열흘 전’을 전후해 났다.
지난 2015년 70주년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 임시공휴일’ 확정은 열흘 전인 8월 4일 발표됐다.
2016년 어린이날과 토요일 사이의 금요일이었던 ‘5월 6일 임시공휴일’은 8일 전인 4월 28일 결정됐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임시공휴일 지정을 위해서는 일련의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1달은 걸린다.
지난 9일에도 ‘8월 14일 임시공휴일’에 관한 기대가 일각에서 흘러나왔으나 인사처는 "5일 밖에 남지 않아 지정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선례를 따르게 되면 이번에도 9월 23일을 전후해 확정 발표가 나게 된다.
이에 대해 "휴가 스케줄을 짜기에 너무 촉박한 기간"이라는 의견들이 많다. 대체로 회사들은 한달 전 근무 스케줄을 미리 짜놓는데다가, 호텔·항공권 등을 예약 하기에도 1~2주는 너무 짧다는 설명이다.
이날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최소 한달 전 발표해줬으면 좋겠다","너무 시간이 촉박해 임시공휴일을 계획없이 보낸 경우가 많다"는 의견을 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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