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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안부 피해 기린 500개의 ‘작은 소녀상’과 가수 꿈 이룬 길원옥 할머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1-13 00:27
2017년 11월 13일 00시 27분
입력
2017-08-15 03:00
2017년 8월 15일 03시 00분
변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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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8시간 14분 동안 ‘작은 평화의 소녀상’ 전시회가 열렸다. 이날 전시된 소녀상 500개는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1997년 작고)를 비롯한 정부 등록 위안부 피해자(239명)와 미등록 및 북한 지역 피해자(261명 추정)에 대한 추모의 글이 담겼다.
길원옥 할머니(90·작은 사진 오른쪽)는 이곳에서 열린 기림일 행사에서 최근 발매한 ‘길원옥과 평화’ 앨범의 수록곡을 노래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뉴스1
#위안부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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